봄에 나는 없었다 - 애거사 크리스티의 여름 철새화에 대한 단상 민선혜 몇 날 며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자신에 대해 뭘 알게 될까. (123쪽)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봄에 나는 없었다는 띵작이다. 왜 봄에 내가 없었을까? 애거사 크리스티는 아마 여름 철새라 봄에는 안보이나 보다 1 관련 연구에 따르면, 애거사 크리스티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여름철새화되는 것이 관찰된다. 백성욱 외 『백성욱 학사와 함께하는 탐조 여행』, 백성욱 2024, 28면. ↩